김100억122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 '돈 공부는 처음이라'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 사람들은 항상 '돈만 있으면 내가 이렇게 안 살 텐데', '돈만 많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 건데', '돈만 많으면 여행을 가고 싶은데', '돈만 많으면 좋은 차를 타고 싶은데', 라는 말을 합니다. 사실 자기 자신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삶에 행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들이 실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90프로 이상 해결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돈이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핑계를 대고 있을 뿐입니다. '돈이 없어도 부모님을 잘 모시며 살면 된다.', '돈이 없어도 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면 된다.', '돈이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면 된다.', '돈이 없어도 여유를 즐기며 살면 된다.' 고 말입니다. 현실에서 내가 먹고.. 2021. 8. 30. 새로운 부의 법칙 '머니' 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에 어려서부터 '돈은 안 좋은 것이다', '돈을 많이 벌면 나쁜 일을 할 것이다', '성실하게 일해서 차곡차곡 돈을 벌어라' 이러한 생각들을 부모님께 듣고 자란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살다고 말합니다. 롭 무어는 사람들은 돈 때문에 가장 많은 걱정을 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말합니다. 솔직히 생각해 보면 돈이 있어서 '나는 불행해 제발 내가 가진 돈을 다 가져가 줘'라고 말하는 부자는 본 적이 없습니다. 돈이 있어서 좋은 집을 살 수 있고 더 좋은 차와 아이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소극적인 소득이 꾸준하게 들어와서 돈이 생긴다면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 2021. 8. 28.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혼자되었을 때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에서 좋은 고독과 나쁜 고독의 갈림길이 나뉩니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글에서 단독자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단독자, 현대인은 자신의 자유와 주체성을 버리고 집단 속에 묻혀 자기를 잃어갑니다. 그 전체, 즉 집단의 반대편에서 서는 존재를 키에르케고르 '단독자'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뭔가를 배우거나 공부할 때는 먼저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무리 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무리 지어 다니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에 자신에 집중하고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즐깁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온전한 내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을 의식하게 되어 자신의 개성과 성격을 전부 드러내지 못하고 자연스럽.. 2021. 8. 25.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켈리최 일단 일어서기만 해도 삶은 다시 시작됩니다. 켈리 최는 시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돈이 없어서 다닐 수 없다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그 어린 시절부터 도전은 시작됩니다. 그 시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서울에 옷 수선 공장에 다니면 고등학교 학비를 내어주는 곳을 찾아가 학업을 마쳤고 옷 공장에서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아무것도 없지만, 일본으로 유학을 하게 되고 거기서 멈추지 않고 패션 공부를 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패션으로 유명하다는 두학교까지 마치게 됩니다. 일반인이라면 어렸을 때 고등학교를 못 간다고 하면 거기서부터 부모님 말씀을 듣고 포기했을 경우가 많았을 텐데 그녀의 도전은 아마 그때부터 시작이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패션업에 대한 공부를 할 수록.. 2021. 8. 2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