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사1 2022.08.10 특징 상한가 양지사 양지사는 설립 이후 수첩, 다이어리, 노트류 등의 품목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의 주가는 현재 별다른 재료가 없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해제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슈퍼 개미가 지분을 확보한 뒤 무상증자를 요구한 뒤 급격하게 주가가 뛰었다가 내린 전력에 따른 해제였다. 슈퍼 개미인 김 모씨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해" 양지사의 주식을 보유한다며 "무상증자 및 주식거래 활성화, 기타 주주가치 제고와 자진 상장폐지를 요구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뛴 것이다. 이후 양지사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양지사는 22일 양지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를 통해 "무상증자를 검토한 사실이 없으며 계획도 없다"며 "자진 상장폐지를검토한 사실이 없으며 계획.. 2022.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