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빗켐2 2022.08.10 특징 상한가 양지사 양지사는 설립 이후 수첩, 다이어리, 노트류 등의 품목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의 주가는 현재 별다른 재료가 없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해제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슈퍼 개미가 지분을 확보한 뒤 무상증자를 요구한 뒤 급격하게 주가가 뛰었다가 내린 전력에 따른 해제였다. 슈퍼 개미인 김 모씨가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해" 양지사의 주식을 보유한다며 "무상증자 및 주식거래 활성화, 기타 주주가치 제고와 자진 상장폐지를 요구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주가가 크게 뛴 것이다. 이후 양지사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양지사는 22일 양지사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를 통해 "무상증자를 검토한 사실이 없으며 계획도 없다"며 "자진 상장폐지를검토한 사실이 없으며 계획.. 2022. 8. 10. 신규상장주 새빗켐 새빗캠 새빗켐은 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일반 청약에서 17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새빗켐은 지난 25~26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경쟁률 1724.96 대 1을 기록했다. 비례경쟁률은 3449.92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약 8조750억원을 끌어모았다. 새빗캠은 8월4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새빗켐은 앞서 진행된 국내 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밴드 최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총 1767곳의 참여기관 신청 물량 가운데 97% 이상이 밴드 상단 초과를 제시했고 37%는 확약을 걸었다. 새빗켐 상장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며 투자자 대부분이 새빗켐만의 차별화된 재활용 기술력에 주목하고 있다며 전 세계 전기차 침투율 증.. 2022.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