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참가자 3주 차 투표 순위
이번 미스터 트롯 2도 첫방송 부터 시청률 20%를 넘어섰고, 이번회에도 21.8%(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습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더불어 6주 연속 전 채널 석권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미스터트롯2 투표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 준결승까지는 마스터들이 투표를 통해 올리고,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TV조선 오디션 프로를 봐서는 시청자 투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마음에 드시는 분이 있다면 지금부터 열심히 투표를 하셔야 할 듯합니다.
카톡에 접속해서 아래쪽 보면 눈같이 생긴 아이콘을 눌러 주면, 카카오 TV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미스터스롯2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투표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내가 마음에 들고 응원하는 참가자를 선택해 주면 됩니다. 저는 아직 결정은 못했지만, 중년의 매력으로 김용필을 투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번씩 투표를 할 수 있으니 열심히 해보시면 내가 응원하는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3주 차 투표 현황은 1위 김용필, 2위 박서진, 3위 진해성, 4위 황민호, 5위 안성훈, 6위 박지현, 7위 나상도가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여러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용필 님입니다. 첫 번째 곡이었던 낭만에 대하여란 곡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곡인데 도입부를 부르는 순간 전율이 흐를 정도였으니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목소리 하며 매너, 그리고 비율 정말 부러운 분이십니다. 완전 응원해 보겠습니다!!!
나훈아의 '건배' 로 리듬감을 선보인 이찬성과 남진의 ' 나야 나'를 선택한 이하준의 대결에서 마성의 남자로 변신한 이하준이 치명적인 매력과 넘치는 여유로 15:0으로 몰표로 승리했습니다.
셋별부의 영광은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불렀으면, 강재수는 정의송의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를 선곡해 절제된 감정을 잘 유지하며 절절함을 목소리에 담아내며 10:5로라는 결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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